올레TV 어플, 올레TV나우 방송 서비스 유료로 전환

KT, '올레TV나우' 31일부터 유료화
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KT가 모바일 IPTV인 '올레TV나우' 애플리케이션을 지난 4월 출시하면서 시행한 6개월간의 무료 서비스 행사를 종료하고 유료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.
이 회사는 31일부터 최대 월 5천원의 이용료를 받고 올레TV나우를 서비스한다.
KT의 인터넷 또는 이동전화 가입자는 월 5천원, 인터넷과 IPTV(올레TV 실속형 이하) 또는 인터넷과 이동전화를 합친 결합상품 가입자는 월 2천원에 올레TV나우를 볼 수 있다. KT의 인터넷·이동전화·IPTV를 모두 결합했다면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
유료 올레TV나우에서는 하나의 주문형비디오(VOD) 콘텐츠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, PC 등 여러 기기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.
올레TV나우의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존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한 후 애플의 앱스토어나 KT의 올레마켓 등 애플리케이션 장터에서 업그레이드된 올레TV나우를 새로 설치해야 한다.
KT는 무료 행사 기간에 올레TV나우를 사용한 136만명을 분석한 결과 야간 이용률이 높다는 특징이 나타났다고 밝혔다. 평일·주말에 관계없이 하루 중 오후 11시대에 이용횟수가 가장 많았고,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이용횟수가 평일의 2배였다.
KT는 무료 행사 기간에 올레TV나우를 사용한 136만명을 분석한 결과 야간 이용률이 높다는 특징이 나타났다고 밝혔다. 평일·주말에 관계없이 하루 중 오후 11시대에 이용횟수가 가장 많았고,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이용횟수가 평일의 2배였다.
KT는 오는 31일부터 40개의 실시간 채널과 1만1천여편의 VOD를 제공할 예정이며, 연말까지 실시간 채널을 50개, VOD 등 콘텐츠를 5만여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.
실시간 채널은 정철영어TV·JEI English·YTN·SPOTV·iGolf 등이 있고, VOD는 ▲영화·음악·스포츠 등을 제공하는 'Fun Oasis' ▲영어·바리스타 자격증 등 교육 관련 'Metro Class' ▲유아·초등교육을 담당하는 'Mom & Kids' 등 3가지다.
실시간 채널은 정철영어TV·JEI English·YTN·SPOTV·iGolf 등이 있고, VOD는 ▲영화·음악·스포츠 등을 제공하는 'Fun Oasis' ▲영어·바리스타 자격증 등 교육 관련 'Metro Class' ▲유아·초등교육을 담당하는 'Mom & Kids' 등 3가지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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